친구네 가게 1주년 기념과 연말 선물로 줬어요 버터색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뿌듯합니다 제 것도 사고 싶은데 내꺼 산다 생각하면 마음이 왜이리 인색해지는지.. 나에게 주는 연말선물이다 생각하고 고삐풀고 제것도 구매해보려했지만 그러면 다음달 저에게 가난을 선물 할 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마이크로소프트 추매했습니다.
모머위켄드